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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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子 준범 코디→집안일까지 전담?…"빨래 잘 말랐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1.13 16:29

제이쓴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제이쓴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여전히 아들 코디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제이쓴은 개인 채널에 "빨래 잘 말랐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의 '뽀글이' 재킷과 연보라색 깔끔한 재킷, 검은색 볼캡이 준비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토리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어 두꺼운 블랙 계열 겉옷에 흰색 테를 가진 선글라스, 빨간색 바지로 유니크한 코디를 완성한 제이쓴은 귀여운 착장에 만족을 드러냈다. 

앞서 같은 날 제이쓴은 회색 셋업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있는 준범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겨울 신상 개시", "모자 고민했는데 성공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10월 결혼해 2022년 8월 아들 준범 군을 얻었으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제이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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