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돈 얼마나 쓴 거야…子 옷 쇼핑에 진심 "사장님들이 도매 뛰냐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을 위해 쇼핑에 나섰다.

지난 30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름 옷 그만 돌려입자"라는 글과 함께 아동복 상가 거리를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올린 영상에서는 옷걸이에 걸린 옷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고, 제이쓴은 "다 샀지"라며 득템을 자랑했다.



그가 구매한 옷은 네 봉지에 달할 정도로 많았다. 제이쓴은 "아동복 사장님들이 도매 뛰냐며"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뜨렸고, 육아 아빠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이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