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또 란제리룩…과감히 드러낸 어깨 '고혹美 물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문가영이 또 한 번 '란제리 사랑'을 드러냈다. 

28일 문가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시스루 란제리 톱에 데님 팬츠, 그리고 레오퍼드 퍼 재킷을 걸쳐 한껏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무드의 착장은 문가영의 도발적인 눈빛과 어우러져, 고혹과 관능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문가영은 어깨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에서 강희지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net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 MC로 나선다.

사진=문가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