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고아라가 여전히 동안을 자랑하는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고아라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캡모자를 쓴 채 윙크를 하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제일 먼저 눈길을 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6살인 고아라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에게 일상을 전해 주고 있다.
다음으로 게시된 사진은 직전 사진처럼 캡모자를 쓴 채 브이를 하고 있는 고아라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짙은 화장 없이 수수한 고아라의 모습은 한층 더 청초하고 동안인 미모를 돋보이게 만든다.
고아라의 근황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레전드 사건. 언니가 너무 아름다움", "고아라 님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청순미 넘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고아라는 최근 티빙 '춘화연애담'에서 주인겅인 공주 화리 역할을 맡아 5년 만에 얼굴을 비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고아라 계정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