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0:08
연예

미녀와 야수 현실판…추성훈, 장원영과 특급 콜라보 예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9.04 05:3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추성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여동생 내일 YouTube 올리겠습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추성훈은 장원영과 다정하게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뽐낸 장원영과, 탄탄한 피지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의 추성훈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의외의 조합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한 조합인데 너무 궁금하다”, “추성훈과 장원영이라니 대박”, “유튜브 풀버전 빨리 보고 싶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5년생으로 만 50세인 추성훈은 과거 유도선수로 활동하다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09년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한 그는 2011년 딸 추사랑 양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구독자 190만명을 자랑하는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서 도쿄의 50억대 자가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추성훈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