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중훈이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부친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았음을 인증했다.
박중훈은 21일 오후 "아버지의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 증서를 오늘 정식으로 받았다. 아버지! 잘 지내시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이 박중훈을 초청해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중훈의 부친인 故 박일상 씨는 지난 1월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을 접한 문천식은 "우와! 선배님! 진짜 멋진 가문이네요~"라고 감탄했고, 다수의 지인들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9세인 박중훈은 1986년 데뷔했으며, 199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2013년에는 영화 '톱스타'의 연출을 맡으며 감독으로 데뷔하기도 했다.
사진= 박중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