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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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옥주현, 핑클 뭉쳤다…녹음실 인증에 '기대감 폭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11 05:20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옥주현과 이효리가 녹음 근황을 전했다. 

작곡가 제이큐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제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워주셨던 핑클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와 옥주현이 녹음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효리는 레드 셔츠와 블랙 팬츠로 편안한 차림을 하고 두 손 엄지척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옥주현 또한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만남은 옥주현의 새 앨범  작업을 위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옥주현 새 음악 너무 기대된다”, “벌써부터 설렌다”, “믿고 듣는 조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옥주현은 자신의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이효리의 피처링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 = 제이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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