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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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땀도 안 날 것 같아…습도 1도 없는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8 10:35 / 기사수정 2025.08.08 10:36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박보영이 무더위를 단숨에 날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7일 박보영은 개인 계정에 "구글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영은 흰색 티셔츠에 하늘색 니트 뷔스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광고 촬영 중인 박보영은 싱그러운 미소와 청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산 위에 맺힌 빗방울과 푸른 배경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의 시간은 흐르지 않나봐요", "미소가 내 미래보다 밝네", "예쁘다는 말도 이제 입 아프다", "박보영 사진 보니까 갑자기 주위가 시원해지네", "또 레전드 찍으셨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 역을 맡아 정교한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택했다. 

사진=박보영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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