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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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황신혜, 26세 모델 딸과 '비키니 뒷태' 파격…"함께하려 노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13 17:32 / 기사수정 2025.07.13 17:3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황신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얼마전 진짜 오랜만애 진이와의시간. 틈만 나면..아니..틈을 내서 자꾸 시간을 만드는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순식간의 흘러가는 시간임을 너무도 알기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사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의식적으로라도 시간을 내서 함께하려 구 노력하게 되네요..자꾸가구싶은 #나아하 #7월중순 #벌써 #올해끝이보여요"라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황신혜와 이진이는 각각 개성 있는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오렌지 컬러의 모노키니를 맞춰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황신혜는 밀짚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부엌에서 함께 요리를 준비하는 모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틈내서 시간만드는 언니의 열정은 본받아야 하죠", "얼굴도 몸매도 모두 아름다우십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다 추억으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모델 겸 배우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혜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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