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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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4인방 목격담 올라왔다…"사이 정말 좋아 보여, 훈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09 16:12 / 기사수정 2025.07.09 16:12

문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미지의 서울' 배우들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8일 민속주점 '행방촌 윤주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드라마 '미지의 서울' 배우님들과 미지와 미래! 예쁘고 천사 같은 보영 배우님과, 박진영, 류경수, 문동혁 배우님이 다녀가셨어요. 네 분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이셔서 훈훈했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 문동혁이 식당 방문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종영 후에도 함께 식사를 하며 친목을 이어오는 모습이 훈훈하다.

이어진 영상 속 박보영은 '행방촌 윤주당'을 위해 싸인을 남기고 있다. 정성스럽게 후기를 남기는 모습이 평소 주변을 잘 챙기는 그녀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지의 서울' 최고", "정말 감동이다",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지난 29일 8.4%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사진='행방촌 윤주당'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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