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44
연예

마이큐, 아빠의 마음…♥김나영 子가 사고 쳐도 "신우 작품" 흐뭇[★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04 11:2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마이큐는 3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신우 작품"이라는 글과 함께 진땀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을 통해 마이큐의 무선이어폰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큐의 연인인 방송인 김나영의 아들 신우가 그의 무선이어폰에 낙서를 한가득 해둔 것. 

신우는 'MyQ', 'love' 등의 문구와 함께 꽃, 하트 등의 그림을 그려넣은 모습. 지워지지 않는 유성펜으로 그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마이큐는 김나영과 공개 연애 중이다.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며, 마이큐는 김나영, 두 아들과 함께 제주살이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마이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