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제대 3주 남겨두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청순+고혹+우아 다 갖췄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자신이 앰배서더인 제품을 사용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헤어스타일을 한 채 붉은색 립을 바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청순하면서도 고혹한 매력을 풍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연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화려한 악세서리를 착용한 채 빛나는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골져스", "언제나 아름다워", "성숙미가 품어나온다", "다가졌어 부럽다", "퀸연아는 언제나 ♥", "좋아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고우림은 오는 5월 19일 전역한다.

사진=김연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