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3.03 11:3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현욱이 26억 원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사업 관련 이야기를 했다.
사업 실패를 겪었던 김현욱에게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여태까지 마이너스가 많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자 김현욱은 "사업도 마이너스지만 아내가 잘 모르는 것들이 있다"고 운을 떼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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