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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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권상우, 세월 체감 "작년부터 흰머리…♥손태영이 뽑아줘" (지편한세상)

기사입력 2025.01.21 19:25 / 기사수정 2025.01.21 19:25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권상우가 나이가 들고 있음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지석진을 뛰어넘는 투머치토커들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고,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의 정준호, 권상우, 황우슬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을 반갑게 맞은 지석진은 2020년 1월 개봉했던 '히트맨'을 두 번이나 봤다고 말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더니 지석진은 "비결이 뭔지 모르겠지만, 세 분은 나이를 안 드신다"며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저는 나이드는 걸 좀 느낀다"며 "염색을 한 번도 안 해봤다. 그런데 작년부터 흰머리가 좀 눈에 보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준호가 현재 검은색으로 염색한 게 아니냐고 질문하면서 놀라자 48세인 권상우는 자연 머리카락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계속해서 권상우는 "와이프가 누워서 뽑아주면 꽤 많이 뽑더라"고 덧붙였고, 이어 정준호는 "보통 흰머리가 생기는 건 빚이 늘어난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이 20대부터 염색을 했다고 밝히면서 권상우에게 "그거 복이다"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다들 흰머리가 나오는데 염색을 안 하고 자연스럽게 다니는 게 좋은 건지 (고민이 된다)"라고 말을 이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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