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31 00: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조관우가 아버지인 조통달이 소리를 내기 위해 인분을 먹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서 조관우는 "아버지는 평생 소리를 위해 사신 분이다"면서 "심지어 인분도 드셨다"면서 "화장실에 가면 병에 인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조관우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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