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9 11:10 / 기사수정 2011.03.29 11: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부부를 쏙 빼닮은 딸 아라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올해로 결혼 6년차를 맞은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집을 찾아 딸 아라와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는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아라 양은 아빠 주영훈을 똑 닮은 모습으로 무엇보다 통통한 볼살과 꽤 건강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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