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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진재영이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1일 진재영은 인스타그램에 "해피 설날. 멀리 있어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어느 때보다도 정성을 담아 새해를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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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은 "맛있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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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담겨 있다. 뛰어난 요리 솜씨가 돋보인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며 고급 프라이빗 스파샵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을 찍는다고 밝혔다.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