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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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美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불발

기사입력 2022.01.10 11:41 / 기사수정 2022.01.10 13:1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정재의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다.

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정재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Best Performance by an Actor in a Television Series, Drama)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트로피를 가져가지 못했다. 그는 '오징어 게임'으로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정재는  '석세션' 브라이언 콕스, '포즈' 빌리 포터, '석세션' 제레미 스트롱, '뤼팽' 오마르 사이와 경쟁했으며, 트로피는 제레미 스트롱에게 돌아갔다. 

앞서 이날 오영수가 TV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Best Supporting Actor, Television)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이정재는 아쉽게도 트로피를 수집하지 못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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