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01 13:5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20살 시절을 회상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를 쳐다봐야 할지 모르던 20살..나. 이젠 너무 어른이 돼버린 것 같아. 지하철 역에서 증명사진 찍을 땐 타이밍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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