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팀해체 또는 분열 위기인 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새로운 CF에 기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카라는 일본 최대 에스테틱 업체로 알려진 '에스테틱 TBC'의 2011년 광고 및 이미지 캐릭터로 활동한다.
TV를 비롯해 교통 광고, 잡지 등을 통해 다양하게 전개되며, 2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카라사태 이후 첫 복귀하는 활동이라 벌써부터 관심 집중이다.
광고에서 카라는, 자신들의 그룹명과 일본어의 '카라(から:~하기 때문에)'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해, 멤버 전원이 '모두 예뻐질 수 있으니까, 멋있어 질 수 있으니까' 등의 대사를 일본어로 말한다고 전해졌다.
일본광고주는 "카라가 지닌 건강하게 빛나는 이미지와 뛰어난 프로포션이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 카라 존속이 관련된 문제로, 일본 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카라를 기용한 캠페인이 이 타이밍에 적합한 것인가 협의를 거듭했다"며 전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일본에서도 모두들 카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는 만큼, '카라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차원에서 예정된 시기에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카라 일본 CF 이미지 ⓒ TBC GROUP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뉴스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