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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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해체 위기 불구 日 광고모델 기용

기사입력 2011.01.26 06:40 / 기사수정 2011.01.26 06:44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해체 또는 분열 위기에 놓인 걸 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새로운 CF에 기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는 일본의 최대 에스테틱 업체로 알려진 '에스테틱 TBC'의 2011년 광고 및 이미지 캐릭터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광고는 TV를 비롯해 교통 광고, 잡지 등을 통해 다양하게 전개되며, 2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광고에서 카라는, 자신들의 그룹명과 일본어의 '카라(から:~하기 때문에)'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해, 멤버 전원이 '모두 예뻐질 수 있으니까, 멋있어 질 수 있으니까' 등의 대사를 일본어로 말한다.

에스테틱 TBC측은 "카라가 지닌 건강하게 빛나는 이미지와 뛰어난 프로포션이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룹 존속이 관련된 문제로, 일본 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카라를 기용한 캠페인이 이 타이밍에 적합한 것인가 협의를 거듭했다"며 "일본에서도 모두들 카라의 장래를 걱정하고 있는 만큼, '카라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차원에서 예정된 시기에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광고는 서울 교외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카라 일본 CF 이미지 ⓒ TBC GROUP 홈페이지 캡처]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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