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방법을 두고 고민 중이다.
15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병원 가서 자연할지 제왕할지 정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을 앞두고 크게 부풀어 오른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시도한 시험관이 한 번에 성공해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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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