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서동주가 4살 연하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MC 효정은 MT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미국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붐은 서동주의 재테크 이슈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민망해하던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그렇게 잘하지는 못한다"며 "조금 더 잘하기 위해 경매 학원에 다니면서 남편이랑 같이 공부를 했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시드머니가 적은 상황에서도 신혼집을 경매에서 12억에 낙찰받는 데에 성공했고, 구옥인 주택을 리모델링해 살던 중 재개발 이슈가 생겼다고 밝혀 '편스토랑' 패널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서동주는 4살 연하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생애 첫 감독으로 청룡영화상에 참석한 이정현과 아내를 이벤트를 해 준 3살 연하 남편의 VCR이 공개되자, 붐은 "동주 씨는 지금 신혼인데, 애정 표현은 잘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엄청 많이 하려고 한다. 혀를 거의 반 접어서 살고 있다"며 "어깨를 살랑살랑하고, 혀 짧은 소리를 내고 그런다"며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붐은 "애칭은 있냐"며 신혼 생활을 보내는 두 사람의 애칭이 있는지 질문을 건넸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동주는 "남편이 저를 '애기야'라고 부른다. 저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는데, '멍멍이'보다 더 귀엽게 부르는 거다"며 "너무 귀엽고 강아지 같다"고 4살 연하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故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대형 로펌 변호사로 근무하다 2010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이혼한 그는 작년 6월에는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