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2 09:28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컴투스의 야구게임 <9 Innings: Pro Baseball>이 2011애플 앱스토어 롤플레잉 장르에서 1위에 올랐다.
야구 게임이 롤플레잉 장르에서 1위를 한 건 이색적인데, 이는 <9 Innings: Pro Baseball 2011>이 게임 내에서 선수들을 모집하고, 육성하거나 능력치를 조합하는 등 롤플레잉적인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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