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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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전도연 "'멋진 하루' 칸 수상 후 선택한 작품, 후회 없다"

기사입력 2019.10.27 10:56 / 기사수정 2019.10.27 11:0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구석1열'에 출연한 전도연이 애착이 가는 출연작을 꼽았다.

27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은 한국 영화 10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전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도연은 "모든 작품들이 다 애정이 가지만, '멋진 하루'를 꼽고 싶다"며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사람들이 전도연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었다. 제가 '멋진 하루'를 선택했을 때 다들 의외의 반응을 보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고 싶었고, 그래서 이윤기 감독에게 '열심히 해야 된다'고 부담도 줬었다"면서 "사실 촬영할 때 이윤기 감독과 호흡이 가장 잘 맞았던 것은 아니었다. 하정우 씨가 연기한 병운 캐릭터가 잘 이해되진 않았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독님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왜 내가 '멋진 하루'를 선택했는지 보여줄 수 있던 작품이었다"고 설명했다.

'방구석1열'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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