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4 23:24 / 기사수정 2018.09.24 23: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인터넷 강의를 처음 듣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한 KBS 2TV '쌤의 전쟁'에서는 박상현, 이보람 등 유명 인강 강사들의 수업 전쟁이 펼쳐졌다.
연예인 대표로 참석한 이지혜는 "난 인터넷 강의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오늘 설렌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