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0 00:09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넥센 치어리더 안지현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다같이 신나게~'

★ '조명받아 청순 상승'

★ '보호본능 일으키는 가녀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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