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1 12:45 / 기사수정 2018.06.21 14:4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자연의 청정한 치유력을 닮은 음악으로 ‘기분을 좋게’해 줄 실력파 신예 걸그룹이 등장한다.
엔씨에이치 엔터테인먼트(n.CH)는 21일 "걸그룹 네이처(NATURE, Girls from Nature)가 8월 초 방송을 통해 데뷔한다'고 밝혔다.
네이처는 한국, 중국, 일본인 멤버 9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네이처 ID 영상과 멤버 비주얼 티저 및 연습 영상 등을 공개했다.
'네이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으로부터 활력을 얻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또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에 착안하 그룹 명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원하는 동시대인들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네이처 멤버들의 바람이 담겼다.
n.CH 측은 앞으로 유튜브 이외에 페이스,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공식 소셜 채널을 오픈하고, 8월 데뷔 전까지 멤버 개인 프로필 및 이미지, SNS 생방송, 일상 영상 공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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