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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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육성재 "현재 20 작품 이상 검토중…잘 맞는 것 찾는 중"

기사입력 2018.06.16 17:04 / 기사수정 2018.06.16 17:11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작품을 검토중이라고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미니11집 '디스 이즈 어스(This is us)'로 돌아온 비투비가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육성재에게 "육성재 씨는 '집사부일체'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하니까 넘어가자"며 그를 몰아갔다.

이어 예의상 "현재 연기 활동 중이냐"고 묻자, 육성재는 "현재 작품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은 "작품 준비는 어떻게 하냐. 신발끈을 매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대본을 보고 고른다. 현재 한 20작품 정도 들어왔다 고르는게 아니라 나에게 잘 맞는게 뭐가 있을 까 고민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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