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8 10:37 / 기사수정 2018.04.18 10: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정인선이 러블리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유쾌함과 달달함을 수놓았다.
17일 정인선이 출연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인선은 무한 긍정 청춘 ‘윤아’ 역을 맡아,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냈다.
정인선은 열혈 청춘 싱글맘 ‘윤아’로 분해, 잦은 실수로 때론 분노를 유발하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함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파란만장한 삶에도 언제나 해맑은 모습을 보이며 김정현과 아웅다웅 러브라인을 형성한 것. 여기에 파티쉐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감동까지 더했다. 이렇듯 매회 캐릭터와 한 몸이 되어 로맨스와 코미디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열연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랜 시간 성실히 쌓아온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영화 ‘한공주’, 드라마 ‘마녀보감’, ‘맨몸의 소방관’,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다져온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진지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정극과 코믹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현실감 넘치는 능청 연기로 탄생시킨 예측불가 명장면이 숱한 화제를 모았다. 허당 래퍼로 완벽 빙의해 감출 수 없는 코믹 본능을 터트리는가 하면, 슈렉 고양이 눈빛과 더빙 영상으로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더불어 귀여운 술버릇 연기로 흑역사마저 사랑스럽게 만든데 이어, 김정현에게 사랑 고백을 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