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7 17:49 / 기사수정 2018.02.07 17: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고부갈등 이야기를 유쾌발랄하게 담아낸 리얼 다큐 'B급 며느리'(감독 선호빈)가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상영관 확대 및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릴레이 GV를 확정했다.
'B급 며느리'는 양보 없는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의 갈등을 철없는 아들이 순도 200% 리얼로 담아낸 격공 다큐멘터리.
영화가 다루고 있는 고부갈등 소재와 대한민국 며느리들이 짊어져 온 모든 억압과 착취에 맞서겠다는 영화의 주인공이자 ‘B급 며느리 김진영 씨의 어록들이 SNS 상에서 속 시원하다는 호평을 끌어내며, 미디어까지 주목하는 필람 무비로 꼽혀왔다.
'B급 며느리'를 관람한 관객들은 개봉 후 적어진 상영관에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직접 SNS를 통해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냈고, 그 결과 상영관 확대라는 기적 같은 행보를 걷게 된 것이다.
특히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롯데시네마는 더 많은 관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상영관 확대는 물론, SUPER S 관에서 진행되는 특별 시사회와 릴레이 GV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SUPER S관에서 진행되는 특별 시사회는 밝은 환경에서도 감상 가능할 뿐만 아니라 상영관 내에서 아이가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되는 콘셉트로 진행되어, 평소 아이 때문에 영화관에 오는 것이 한계가 있었던 부모 관객들에게 마음 놓고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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