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12 13:49 / 기사수정 2009.01.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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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NFL(미국프로풋볼) 통산 3회 우승팀인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한국시간으로 1월 12일(월요일) 원정구장 '자이언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뉴욕 자이언츠와의 'NFC(내셔널 풋볼컨퍼런스) 디비저날 플레이오프' 단판경기에서 23-11로 통쾌한 역전승을 일구어내며, 지난 2004년 이후 5년여만에 'NFC 컨퍼런스 챔피언쉽'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1쿼터 경과 5분경 자이언츠에게 필드골(3점)로 먼저 실점을 했던 이글스는 1쿼터 종료 6분여전 팀내 '스타선수'인 도노반 맥냅(34,쿼터백)의 천금같은 터치다운(6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맥냅은 2쿼터 시작 2분 20여초만에 엔드존에서 자이언츠 선수에게 반칙을 한후 이글스는 2점을 잃게 되었고, 급기야 자이언츠의 존 카니(46,킥커)에게 필드골을 허용하여 승세는 자이언츠쪽으로 기우는 듯 했다.
하지만 2쿼터 종료후 귀중한 필드골 찬스를 얻었던 이글스는 데이비드 에이커스(36,킥커)가 25야드(23m) 거리에서 침착하게 필드골을 성공시켜 다시 재역전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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