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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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무열 위해"...윤승아, 영화 '기억의 밤' 열혈 홍보

기사입력 2017.11.22 09:25 / 기사수정 2017.11.22 09:28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홍보에 나섰다.

윤승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억의밤, 장항준감독님, 김무열, 강하늘, 11월 29일, 많이 사랑해 주실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기억의 밤' 포스터로 자신의 얼굴을 반 쯤 가린채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톤과 컬러버전의 두 사진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영화 '기억의 밤'은 19일간 납치됐던 형의 비밀을 알아가는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영화로, 김무열과 강하늘이 주연을 맡았으며 29일 개봉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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