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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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즈 측 "서성혁, 과로로 입원 치료…데뷔일정엔 차질 없어"(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10.07 11:25 / 기사수정 2017.10.07 11:2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레인즈 멤버 서성혁이 과로로 휴식 중이다.

레인즈 측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서성혁이 현재 입원실에서 휴식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서성혁은 지난 5일 오후 9시, 연습 도중 피로누적 및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상태와 데뷔일정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인즈는 '비가 오는 날에 만난다'라는 뜻의 7인조 보이그룹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김성리, 변현민, 서성혁, 이기원, 장대현, 주원탁, 홍은기가 속해있다.

레인즈는 오는 12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레인즈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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