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2 10:08 / 기사수정 2017.08.02 10: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본격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 윤유선과 박지영이 ‘역대급 인생 캐릭터’로 폭넓은 시청층 공략에 나선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 ‘구선원’에 맞서 그 곳에 감금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 4인방’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릴 본격 사이비스릴러 드라마다.
국내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사이비 소재를 다루고, 현실의 부조리를 리얼하게 꿰뚫어보기 위해 옥택연, 서예지, 우도환 등 연기력이 검증된 ‘젊은 피’와 조성하, 손병호, 김광규, 정해균, 장혁진, 강경헌 등 연기 베테랑들이 총출동했다.
그중 ‘여배우 군단’의 핵심 인물이자 각각 40년과 30년의 연기 내공을 지닌 윤유선과 박지영은 ‘구해줘’를 통해 오랜 연기 경력 안에서도 만나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캐릭터에 과감히 도전한다. 두 사람이 매 신마다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 차별화된 연기로 극의 중심을 확실히 잡아나가고 있는 것.
먼저 6세에 아역으로 데뷔, 4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의 소유자인 윤유선은 여자 주인공 서예지(임상미 역)의 엄마 김보은 역을 맡았다. 착하고 조용한 천성의 소유자지만, 남편의 사업 실패로 쫓기듯 내려온 무지군에서 큰 사건이 벌어지면서, 자책감으로 정신이 무너지게 된다. 그후 남편의 손에 이끌려 사이비 종교 ‘구선원’에 들어가면서 판단 능력을 잃은 채 종교에 모든 걸 의존, 구선원에서 탈출하고 싶어하는 딸 서예지의 ‘아픈 손가락’이 된다. 평소 자식을 보듬어주는 자애로운 엄마 이미지가 강했던 윤유선은 이번 작품에서 딸이 엄마를 보듬어야 하는 대조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차원이 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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