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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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 유재명, 검사장에 이어 이번엔 대통령 수석비서관 임명

기사입력 2017.07.09 22:23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비밀의 숲' 유재명이 대통령 수석 비서관으로 임명 됐다.

9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 10회에서 황시목(조승우 분)이 김우균 검찰서장을 체포했다.

이날 한여진은 김우균 검찰서장과 김가영의 관계를 밝혀냈고, 황시목은 이를 발표해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황시목은 점점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었지만 곧 다른 벽에 부딪쳤다. 바로 이창준(유재명) 검사가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임명 된 것.

이에 황시목은 이창준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기 위해 청와대를 찾았고, 굳은 표정으로 이창준과 대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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