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7.29 08:25 / 기사수정 2008.07.29 08:25

[엑스포츠뉴스=강대호 기자] 7월 27일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미드필더 술레이 문타리(가나대표)를 영입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FC 소속이던 문타리에 대해 인테르나치오날레는 이적료 1,400만 유로(222억 원)를 줬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이번 시즌 세리에 A는 8월 31일 개막이기에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중앙 미드필더 3명 동시 출전이 유력한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 주전으로 유력한 선수는 문타리와 기존의 에스테반 캄비아소(아르헨티나 대표), 파트리크 비에라(프랑스 대표)로 여겨진다.
1. 에스테반 캄비아소 (Esteban Cambiasso, 만 27세)
2005년 인테르나치오날레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던 중원의 핵심선수다. 흔히 천부적인 기회창조능력으로 알려지지만 활동량과 투쟁심, 태클은 간과되고 있는 대표적인 장점이다. 아르헨티나 대표로는 U-20 남미선수권(1997, 1999)·U-20 월드컵(1997) 우승, 2005년 대륙간컵 2위를 경험했다. 2003년 레알 마드리드의 4관왕(리그-클럽월드컵-UEFA 슈퍼컵-에스파냐 슈퍼컵)을 함께했고 인테르나치오날레에서는 7회 우승(리그 3, FA컵 2, 슈퍼컵 2)에 보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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