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6 17:29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김종민-동준-딘딘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소고기 풀코스 편으로 꾸며져 함양의 안의 갈비찜부터 함안 한우짬뽕, 제기동 허파전골, 원주 소고기말이까지 다양한 소고기 부위별 요리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김종민-동준-딘딘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고기 요리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대결에 앞서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엄마카드'를 비장의 무기로 어머니가 직접 만든 전과 산적을 준비해왔다. 평소 요리 솜씨가 뛰어나다고 정평이 난 딘딘의 어머니였기에 동준과 김종민의 견제를 받았지만 딘딘은 "핏줄은 이어가는 것"이라며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소고기 밑간은 과하게", "올리브유에 절여야 한다" 등 앞서 본 백종원의 소고기 굽는 꿀팁을 태연하게 따라하며 '백종원 따라잡기'에 도전해 예능대세 다운 활약을 펼쳤다.
'빛나라 은수'에서 미각천재이자 재벌 3세로 출연 중인 동준은 자취 1년차로서 빠르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동준은 찹 스테이크에 도전했고, 굴소스, 케찹, 설탕 등 간단한 재료들로 순식간에 요리를 완성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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