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4.05 11:48 / 기사수정 2008.04.05 11:48
[엑스포츠뉴스=한문식 기자] 올 시즌 '김호의 아이들 시즌 2' 체재에 돌입한 대전과 거침없는 정규리그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인천의 맞대결이 오는 6일(시간 15:30)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전은 현재 1무 2패로 정규리그 하위권에 처져있다. 수원과 제주에 모두 2-0으로 패배를 당한 것이 뼈아팠다. 초반 2경기에서 내리 완패를 당했던 대전. 올 시즌 젊은피들로 전면 교체된 스쿼드는 경험부족으로 팀의 구심점이 없던 것이 아쉬웠던 대전이다.
이제 인천은 데얀은 그립지가 않다. 바로 라돈치치의 활약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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