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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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조인성부터 류준열까지, 부산 접수한 매력남 '흥행킹'

기사입력 2017.01.22 17:06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의 주역들이 부산 무대인사에 나섰다. 

22일 NEW 공식 페이스북에는 "관객수 1위! 예매율 1위!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더 킹' 오늘은 부산에서 함께 합니다! 지금 바로 극장으로 오이소~! #더킹 #흥행킹 #예매킹 #입소문킹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한재림감독 #버스안에서 #무대인사중 #박스오피스1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 조인성, 류준열, 배성우, 한재림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자 '더 킹'에서 맡은 역할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달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조인성은 '더 킹 흥행킹'이란 머리띠를 하고 미소를 짓고 배성우와 류준열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지난 18일 개봉한 '더 킹'은 개봉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NEW 공식 페이스북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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