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1 09:26 / 기사수정 2016.12.11 09: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철민이 뛰어난 입담과 인간미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어머니, 박보검, 야구 등 넘치는 사랑으로 훈훈함도 더했다.
1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지난방송에 이어 박철민이 출연해 MC들과 요리토크를 이어나갔다.
이날 박철민은 생애 첫 요리에 도전했다. 직접 육전과 굴무침을 만든 것. MC 김수로와 임지호는 "걱정이 된다"면서도 "타고난 실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철민은 레몬즙과 대파로 특이한 데코레이션까지 마쳐 MC들에게 음식을 내 놓았고, 맛을 본 MC들은 "새로운 맛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박철민은 10년간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내가 잘 되고 나서 더 호강을 시켜드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그래도 어머니는 착한 치매셔서 늘 웃으신다. 그런 장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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