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20:02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최금강(NC)가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충분이 제 역할을 해줬다.
최금강은 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2실점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초 최금강은 박건우와 오재원을 3루수 땅볼과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후속 타자 민병헌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최금강의 호투는 2회초에도 계속됐다. 그는 4번 타자 김재환을 초구 만에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최금강은 닉 에반스와 오재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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