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0 18:29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추첨 확률 배분 조정, 외인 선수 선발 방식 유지.
KBL은 20일(목) KBL센터에서 제22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국내외 선수 드래프트 추첨 확률 배분과 외국선수 선발 방식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차기 시즌부터 드래프트 추첨 확률 배분을 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KBL의 드래프트 확률 배분은 선순위 지명권 확보를 위해 고의 탈락하는 것을(tanking) 방지하기 위해 플레이오프 우승 및 준우승 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팀이 동일 확률로(12.5%) 상위 1순위~4순위까지 1차 추첨하고 나머지 4팀 지명순위는 전년도 성적을 반영하여 최대 40%~10%까지 차등 적용하여 추첨을 진행했었다.
그러나 2014년부터 3년간 위와 같은 드래프트 확률 방식을 시행한 결과 고의로 패배하는 현상은 차단 하였으나, 하위 성적 구단들의 전력강화 기회가 줄어드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지적을 반영하여, 차기년도(2017년도) 외국선수 선발시점부터 추첨 확률 배분을 변경하여 시행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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