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2 0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3회 예고에서 공개된 안재현과 손나은의 모습이 벌써부터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놀이터에서 가슴 아픈 눈물의 이별을 한 것. 특히 오는 23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안재현이 손나은에게 유독 매몰차게 행동했던 이유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3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현민과 혜지의 애틋하면서도 가슴 저미는 이별이 장면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을 마음 아프게 한다. 예쁜 원피스를 입고 집을 나서는 혜지를 쳐다보는 현민의 눈빛 속에는 많은 사연이 담겨있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현민은 “널 사랑했어.. 근데 우린 안돼”라는 애틋하면서도 의미를 알 수 없는 말로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현민 역시 과거에 혜지를 사랑했던 사실과 함께 그가 혜지에게 쌀쌀맞게 행동했던 이유가 밝혀진 것.
그러나 그 이유를 알게 된 혜지는 더 큰 상처를 받은 모습. 자신에게 다가오는 현민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앉아 있던 시소에서 일어나 자리를 떠나는 혜지의 행동은 여태껏 현민으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온 혜지의 마음이 쉽게 치유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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