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7 15:02 / 기사수정 2016.08.07 15: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굿와이프'를 통해 연기돌로 우뚝 올라섰다.
나나는 tvN '굿와이프'에서 로펌 MJ의 조사원 김단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극중 전도연(김혜경 역) 곁을 지키는 든든함에 걸크러시 매력까지 뽐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 6일 방송분에서 과거 유지태(이태준)의 내연녀였음이 밝혀지며 극중 아내 전도연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에 빠지게 했다.
나나는 결코 쉽지 않은 역할을 자연스레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더구나 동명의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두고 있는 '굿와이프' 원작 속 나나의 역할은 성 소수자다. 이에 나나는 중성적인 매력까지 드러내며 역할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나나는 "양성애 역할에 부담감보다는 신선했다. 김단 역할이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저 내가 잘 표현해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좋은 댓글이 달렸다"며 해맑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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