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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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母, 함소원과의 재결합 극구 반대…"중국 돌아와 재혼 해" 버럭 (동치미)[종합]

기사입력 2026.02.01 00:21 / 기사수정 2026.02.01 00:21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함소원의 전 남편 진화의 모친이 두 사람의 재결합에 대해 반대했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배우 함소원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같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진화와의 대화에서 "규칙이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우리 예전에 비하면 정말 안 싸운다. 예전에는 한 시간 이내에 꼭 싸우지 않았나. 지금은 몇 시간째 싸우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진화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온 것은 진화의 어머니. 진화의 어머니는 진화가 함소원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 것을 몰랐다.

"한국, 소원 씨 집에 있다. 아이를 보러 온 것 뿐"이라는 진화의 말에 진화의 어머니는 "왜 자꾸 그 집에 가냐. 뭐 하는 거냐.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지. 어차피 둘은 성격 안 맞아서 못 산다. 오래 갈 수 없다"라며 화를 냈다. 

진화의 어머니는 "재결합할 거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진화는 "재결합한다는 게 아니고 애 보러 와서 놀아주고 밥 먹는 거다"라고 답했다. 진화의 어머니는 "내가 가서 다 말할 거다. 서로의 앞길을 막으면 안된다"라고 버럭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MBN '속풀이쇼 동치미'


신경쓰지 말라는 진화의 말에도 진화의 어머니는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일갈했다.

함소원은 "저한테 숨기는 게 없는 사람인데 내려가서 전화를 받는 게 이상하긴 했다"라며 진화의 방을 찾았다. 함소원은 진화 어머니의 굳은 표정에도 밝게 인사했다.

진화 어머니는 "너희가 이미 여기까지 왔으면 너도 이제 네 인생을 살아야지. 빨리 돌아와. 안 오면 내가 찾으러 가겠다. 잡으러 간다고"라며 선을 보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함소원은 전화 통화 내용을 이제 알았다며 "전 시어머니가 여자 얘기를 구체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몰랐어서 충격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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