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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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람 "母, 가짜뉴스에 속상...만남 자체는 응원" (살림남)[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1 07:40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지상렬 여자친구인 신보람이 어머니가 가짜뉴스에 속상해 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신보람 커플이 첫 야외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상렬과 신보람은 공개 열애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야외 데이트를 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 스케이트를 탄 뒤 분식세트를 먹으면서 홈쇼핑 생방송처럼 해 봤다.



신보람이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것과 달리 지상렬은 노잼 개그로 제작진을 술렁이게 했다. 신보람만 지상렬의 노잼 개그를 웃으면서 받아줬다. 

신보람은 지상렬이 밖에 나오니 좋다고 하자 "우리 어차피 공개연애 아니냐. 밖에 나오자"고 앞으로도 야외 데이트를 자주 하자고 말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공개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했다.

신보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엄청 따숩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자신의 경우 신보람과의 연애에 대해 대부분이 긍적적이라면서 신보람 주위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오고 있는지 알고 싶어 했다.

신보람은 "우리 기사 보고 엄마가 속상해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운을 떼 지상렬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신보람은 "거짓말 기사를 보고 엄마가 속상해 했다. 별얘기가 다 나오니까.  그런 것 때문에 걱정하는 거고 우리가 만나는 건 엄마도 응원하고 좋아한다"고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을 만난 후 살이 붙었다면서 스스로 복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16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것을 두고 신경이 쓰이는 모습을 보였다. 



신보람은 "나이 차이가 난다고 못 느꼈다. 우리 나이 비슷하다"고 불안해 하는 지상렬을 안심시키며 위로했다.

그때 지상렬의 휴대폰으로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의 전화가 걸려 왔다.

은지원은 신보람을 향해 "상렬이 형을 구제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형수님이라고 해야겠다"고 말했다.

솔로 탈출에 성공한 지상렬은 모태 솔로 박서진에게 "연애해야지. 연애하는 법 알려줘?"라고 약올리듯이 말을 했다.

지상렬이 통화를 종료하자 이번에는 김용명의 전화가 왔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통화가 점점 길어지자 살짝 얼굴이 어두워진 모습을 보였다.

지상렬은 신보람의 눈치를 보더니 김용명과의 통화를 종료해 버렸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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