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6 09:06 / 기사수정 2016.07.06 09:0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버린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 '사냥'(감독 이우철)이 숨 막히는 긴장감과 애틋한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장면을 공개한다.

▲ 기성의 반격, 절대 불리해 보이던 추격전의 판도를 뒤엎다
외딴 산에서 발견된 거대한 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격자 기성(안성기 분)을 추격하기 시작한 동근(조진웅)과 엽사 무리. 홀로 건장한 사내들을 상대하는 것은 버겁다고 생각한 기성은 양순의 도복 띠를 이용해 이들을 낮은 지대로 유인한다. 도복 띠를 발견하고 한 달음에 달려 내려온 엽사 무리와 그들을 향해 "총 버려. 모두"라 외치며 총구를 겨누는 기성. 이 장면은 절대적으로 불리해 보이던 추격전의 판도를 뒤엎으며 대결의 끝을 알 수 없게 만든다.

▲ 긴장감 폭발하는 엽사 무리의 심야 몰이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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