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0 18:06

[엑스포츠뉴스=인천, 박진태 기자] "당분간 2루수는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SK 와이번스는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4차전을 펼친다. 지난주 SK는 3승 3패를 기록하며 제자리걸음행보를 보였고, 리그 3위로 한 단계 순위표가 하락했다.
SK는 전날 말소된 조성모의 자리에 외국인 선수 헥터 고메즈를 콜업했다. 가래톳 부상으로 2군에서 몸상태를 끌어올리던 고메즈가 드디어 1군으로 복귀한 것이다. 퓨처스리그에서 두 경기를 출장한 고메즈는 8타수 3안타(타율 3할7푼5리)를 기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김용희 감독은 "고메즈가 오늘 경기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할 계획이다"라며 "이에 따라 유격수를 맡았던 김성현은 본인의 포지션인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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