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9 15:29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LG 트윈스가 헨리 소사(30)와 루이스 히메네스(27)와 재계약을 확정했다.
LG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헨리 소사와 계약금과 연봉을 포함한 총액 90만 달러 재계약을 확정했으며, 루이스 히메네스와는 계약금과 연봉 포함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소사는 정규시즌 32경기 등판해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하며 LG의 마운드를 지킨 '에이스'였다. 특히 그는 올해 194⅓이닝을 책임지며 '이닝이터'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4년 소사는 넥센의 유니폼을 입고 한국 무대 첫 두 자릿수 승리와 함께 승률왕을 차지했고, 실적을 인정받아 올 시즌을 앞두고 LG의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는 2015 정규시즌에서 4.03의 다소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수치는 3.43으로 불운한 투수 중 한 명이었다. 특별한 몸상태가 없는 한 내년 시즌에도 많은 이닝을 던져줄 수 있는 있는 선수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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